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민35:34) 출애굽의 여정이 거룩을 위한 치열한 훈련의 과정이었음을 알게됩니다. 이제는 저희와 함께 하시는 거룩한 주님을 위해 늘 정결하고 거룩한 저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거룩을 닮아 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민27:18) 여호수아에게 성령님이 임재하심을 하나님이 확인하십니다. 여호수아의 믿음과 행동이 확연히 달랐던 이유입니다. 여호수아에게 임재하셨던 성령님, 저희에게도 늘 함께 하시며 인도보호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언제나 성령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민23:8) 발람은 하나님을 대면하고 경험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잊지 않고 매사에 주님만 청종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민21:9) 광야의 여정은 온갖 어려움으로 넘쳐 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십니다. 그 때를 신뢰함으로 인내하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때를 기다릴줄 아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민16:28) 권위와 직분이 사적인 욕망의 표출이 아닌 주님의 사역에 걸맞게 사용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듯, 삶 속에 맡겨진 직분을 충실하게 수행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민14:9) 두려움은 삶을 지키려는 본능입니다. 그러나 그 지키려는 삶은 주님이 주신 것임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삶을 주시는 주님이 또한 우리 삶을 지키시고 번성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 안에서 늘 담대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민9:23) 갈 길을 인도하시고 의식주를 책임져 주시니 천국이 아닌가 싶지만 인간의 욕심과 불평은 끝이 없습니다. 이제는 각자 좋을대로 믿고 맘대로 행동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나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기는 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미세한 주님의 음성을 청종하며 주님의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늘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6:24-26) 주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정결함과 거룩은 복을 주시기 위해 주님이 요구하시는 기준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