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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우리를 이 악한 세대에서 건져 주시려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바치셨습니다. (갈1:4, 새번역) 주님께서 셈할 수 없는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엇보다 값비싼 존재들입니다. 우리 존재의 의미를 잊지 않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