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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충실하고, 지극히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 일에도 불의하다. (눅16:10, 새번역) 큰 소명이 아니더라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작은 일들이 많음을 깨닫습니다. 그 작은 일들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힘차고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눅15:10, 새번역) 주님은 우리를 진정 소중한 존재로 여기심으로 한사람 한사람의 구원을 기뻐하십니다. 그러한 주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이 우리의 자존감을 높게 하십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기쁨과 담대함이 넘치는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하면 네가 복될 것이다. 그들이 네게 갚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나님께서 네게 갚아 주실 것이다. (눅14:14, 새번역) 주님께서 값없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처럼, 조건없이 배푸는 구제는 주님께서 값을 치뤄 주십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를 통해 세상의 향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함께 나눔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것은 누룩의 다음 경우와 같다. 어떤 여자가 누룩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섞어 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 (눅13:21, 새번역) 주님은 하나님 나라가 마치 겨자씨와 누룩과 같다고 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영향력은 창대하리라 하십니다. 누룩과 같이 내면에서부터 변화함으로 우리 맘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함께 기쁨과 평안이 충만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제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눅12:25, 새번역) 세상의 염려와 걱정은 부질없는 짓입니다.걱정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미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주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자에게 주님은 그 필요를 채우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눅11:9, 새번역) 기도의 가장 큰 유익은 기도 그 자체입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을 바라봄이 은혜와 회복의 시작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삶의 모든 순간이 기도가 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가 대답하였다.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여라." (눅10:37, 새번역) 강도 만난 생면부지의 사람을 도운 착한 사마리아인 비유는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신 것입니다. 주님을 묵상하며 착한 사마리아인의 친절함이 우리의 삶속에서 묻어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눅9:25) 세상의 무엇으로 하늘나라의 값을 치룰 수있습니까? 온 천하를 얻어도 그 값을 다할 수 없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생명이신 주님만이 유일한 희망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기쁘고 희망찬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