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행17:27, 새번역) 하나님이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신 이유는 바로 함께 교제하기 위함입니다.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찾을때 주님은 만나 주십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손길이 삶 전체를 만져 주시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