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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2:17)인생은 순례자의 여정임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여정의 종착지는 본향인 하늘나라입니다. 소풍 가는 마음으로 늘 즐겁게 가벼운 마음으로 삶을 영유하고 주님께 더 가까워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의 길로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요일5:4, 새번역)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고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을 신뢰함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힘입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세상을 거뜬히 이기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요일4:16, 새번역)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독생자를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마땅합니다. 주님과 함께 항상 사랑이 넘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요일3:23, 새번역) 그리하면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을 받으리라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성취와 기쁨이 넘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요일2:17, 새번역) 결국 우리의 모든 것은 순간이지만, 주님만이 영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만이 희망이 되십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매일매일이 기쁜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요일1:7, 새번역) 주님과 함께 함은 빛속에 머무는 것입니다. 빛속에 어둠이 있을 수 없으니 주님과 함께 함이 죄를 벗고 진정한 자유가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빛속을 함께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