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요한계시록'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요한계시록 16장

신약성경/요한계시록 2021. 3. 8. 21:42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16:15) 마지막 때에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에겐 복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시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5장

신약성경/요한계시록 2021. 3. 5. 08:21

주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주님만이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이 주님 앞으로 와서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정의로운 행동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계15:4, 새번역) 주님은 의롭고 참되시므로 세상의 불의는 모두 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일곱천사의 일곱재난이 시작됩니다. 매순간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을 쫓아 의롭고 참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4장

신약성경/요한계시록 2021. 3. 3. 22:25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계14:12, 새번역) 말세에 적그리스도들이 득세하니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는 것은 결코 쉬운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이 때를 참고 견뎌내라 하십니다. 항상 성령충만하심으로 날마다 믿음이 굳건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3장

신약성경/요한계시록 2021. 3. 2. 22:19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다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였습니다. (계13:16, 새번역) 물리적 표식이 아니라도 주님께 속한 사람은 마음속에 표식을 갖고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언제나 성령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2장

신약성경/요한계시록 2021. 3. 2. 05:26

우리의 동료들은 어린 양이 흘린 피와 자기들이 증언한 말씀을 힘입어서 그 악마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계12:11, 새번역) 주님이 주신 구원과 그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힘입니다. 그 힘이 우리에게 충만함을 믿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담대하고 굳건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1장

신약성경/요한계시록 2021. 3. 1. 08:59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계11:15, 새번역) 일곱번째 나팔은 재앙이 아닌 축복입니다. 주님의 통치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에겐 종말의 때가 됩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0장

신약성경/요한계시록 2021. 2. 25. 20:45

일곱째 천사가 불려고 하는 나팔 소리가 나는 날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예언자들에게 전하여 주신 대로,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질 것이다." (계10:7, 새번역) 마지막 천사의 나팔소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곧 종말이며 또한 영생의 시작입니다. 오직 유일한 희망되신 주님만 의지하며 날마다 행복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한계시록 9장

신약성경/요한계시록 2021. 2. 24. 21:10

이런 재앙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은 사람이 자기 손으로 한 일들을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귀신들에게나, 또는 보거나 듣거나 걸어 다니지 못하는, 금이나 은이나 구리나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들에게, 절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계9:20, 새번역) 재앙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음에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상숭배와 죄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때에 주님을 모르는 것은 참으로 큰 불행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매순간 담대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ABOUT ME

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