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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 (마12:33, 새번역) 사람이 자신의 행실을 바르게 하려면 먼저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빛되신 주님을 바라봄으로 우리 마음속의 모든 어두움이 물러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함께 우리의 언행이 주님의 향기를 내뿜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마11:29, 새번역) 예수님의 가르침은 구원이 명확하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심으로 충분히 감당할만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주님의 가르침이 쉽고 가볍다 하셨습니다.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나아가면 됩니다. 그것이 참평안, 참평화의 길입니다. 주님과 함께 기쁘고 평안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0:28)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있을때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엄습할때 주님을 보십시오. 주님이 우리의 힘이요 능력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담대하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마9:36, 새번역) 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하신 목자되십니다. 그는 애정과 측은함으로 우리를 보살피고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목자되신 주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왜들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고 말씀하시고 나서,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 (마8:26, 새번역)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할 때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건강하고 담대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마7:7, 새번역)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가엽게 여기셔서 악한 질병을 치유하여 주시옵고, 육체적 회복뿐만 아니라 영적회복이 일어나는 기적의 문을 열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함께 기도함으로 건강하고 기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마6:33, 새번역)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가장 값지게 생각하는 자에게 주님께서는 충분한 상을 주시리라 약속하십니다.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마5:16, 새번역) 우리가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일은 바로 우리의 선한 행실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고 늘 행동을 바르게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우리의 연약함과 악함이 담대함과 선함으로 바뀌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