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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고린도전서

• 고린도전서 8장

  신약성경/고린도전서 2020. 8. 31. 10:18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 (고전8:3, 새번역)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은 지식이나 학식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만물이 하나님을 통해 생겨났고 우리도 하나님을 위해 존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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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7장

  신약성경/고린도전서 2020. 8. 27. 21:38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고전7:23, 새번역) 하나님이 우리를 사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러니 세상에 다시금 구속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우리의 신분을 잊지 않고 항상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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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6장

  신약성경/고린도전서 2020. 8. 26. 21:16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들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고전6:20, 새번역)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셈할수 없는 값을 치르셨습니다. 우리가 삶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은 당연한 도리라 하겠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삶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예배가 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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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5장

  신약성경/고린도전서 2020. 8. 25. 21:25

  여러분은 새 반죽이 되기 위해서,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십시오. 사실 여러분은 누룩이 들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습니다. (고전5:7, 새번역) 본래 우리는 오염되지 않은 순수함 자체였습니다. 비록 우리가 죄로인해 더럽혀졌지만 주님의 보혈이 우리를 눈과 같이 하얗게 회복시켰음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우리의 언행이 주님을 닮아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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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4장

  신약성경/고린도전서 2020. 8. 24. 21:09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아무것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어둠 속에 감추인 것들을 환히 나타내시며, 마음 속의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때에 사람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고전4:5, 새번역) 세상을 속여도 주님 앞에 감출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에 모든 사람은 주 님의 심판을 받아야 함을 망각해선 안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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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3장

  신약성경/고린도전서 2020. 8. 24. 06:36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고전3:16, 새번역)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거룩해야만 합니다. 본문은 주님의 성전된 우리 영육의 거룩함을 일깨우게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날마다 주님과 닮아가는 복된 한 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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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2장

  신약성경/고린도전서 2020. 8. 20. 16:56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밖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고전2:2, 새번역) 세상의 지혜와 언변으로 주님을 포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적인 비밀과 진실은 세상의 지혜로 이해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과 늘 동행하시며 성령 충만함으로 영육이 강건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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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1장

  신약성경/고린도전서 2020. 8. 19. 21:15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가 되시며, 의와 거룩함과 구원이 되셨습니다. (고전1:30, 새번역) 누구든지 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라. 주님이 우리와 연합하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의롭게 함으로 죄사함과 하나님의 자녀되는 은혜를 주십니다. 세상의 무엇이 이 은혜에 비하겠습니까?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주님을 자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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