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슥6:12) 미래를 계획하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지금은 아무런 변화도 눈치채지 못하지만 신실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신뢰합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주님의 길로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학1:4)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해봅니다. 신앙의 근간이 튼튼하지 않은데 그 외의 것을 먼저 쫓고 있지는 않는지요. 주님이 없는 삶은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살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습3:17) 심판의 길이 아니라 구원의 길로 나아가 주님의 기쁨이 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이 살아 역사하심으로 주님의 길로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3:18) 주님에 대한 의문을 거두고 주님을 신뢰할 때, 진정한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만이 진정한 평안이오 안식처되십니다. 이 확신이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힘이니 모든 상황에서도 이 마음을 잃지 않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합3:19) 하박국 선지자는 악인의 득세에 주님께 부당함을 질문하였고 하나님은 이미 일하고 계신다고 응답하셨습니다. 주님의 높은 뜻은 우리가 헤아릴 수 없지만 언제나 옳으시며 주님의 때에 성취될 것을 신뢰합니다. 주님의 뜻은 의인에게 복 주기 위함임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1:7) 세상 폭풍 속에 있어도 주님이 계시니 평안을 찾고 누릴 수 있습니다. 진정한 평안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늘 주님께로 돌아서며 주님과 함께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욘4:11) 우리는 쉽사리 타인을 정죄하지만 우리에게 그러한 권한이 없음을 상기합니다. 우리도 그저 구원 받은 한 사람임을 자각하며 주님의 긍휼함을 배우고 실천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긍휼과 사랑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옵1:3)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교만임을 상기합니다. 그리고 그 삶의 결과는 심판입니다. 우리의 능력을 내려놓고 모든 지각에서 뛰어나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