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Week 21 에스더, 공동체를 생각하는 사람, 에스더 4:10-17, 8:3-7 [에8:6] 내가 어찌 내 민족이 화 당함을 차마 보며 내 친척의 멸망함을 차마 보리이까 하니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지 않고 공동체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담대히 나아간 에스더의 용기는 위대합니다. 에스더의 마음을 본 받아 신앙공동체에서도 자신을 낮추고 공동체의 평안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에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우리가 각자 사명의 자리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 우리의 능력과 우리의 의지가 아니라 주님의 일하심을 위해 쓰임 받기 위함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부족한 저희를 불러주시고 사용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값없이 사용하여 주옵소서. 에스더의 용기와 담대함이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모든 동역자들에게 넘치게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명에 값지게 쓰임 받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느13:9] 명령하여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성별하여 정결케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하나님이 거하시는 우리의 영육도 정결하게 해야합니다. 매일 집안을 청소하듯 우리의 마음을 청소하고 주님의 것으로 채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성전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느9:31]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주의 긍휼하심이 참으로 커서 죄에서 돌이키는 모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무한하신 주님의 사랑이 우리 삶의 희망입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큰 자비와 사랑 안에서 늘 평안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느6: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내부에 갈등이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내부 갈등의 주요 요인입니다. 공동체의 가치와 상반되는 행위로 내부 갈등의 원인이 된 것은 아닌지 자신을 성찰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이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느2: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주님의 섬세한 음성을 듣기 위해선 주님을 향한 온전한 집중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하든 매순간 묵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스10: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진정한 회개는 돌이켜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말뿐인 회개가 아닌 힘써 행하는 회개로 주님께 더 가까워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날로 주님께 합당한 우리가 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느1:9]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자비하심을 신뢰했습니다. 그렇기에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미쁘사 주께로 돌이키는 자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십니다. 설령 죄가 있더라도 즉각적으로 주님께로 돌이키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하심이 일평생 우리와 함께 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