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그 날에 주 그들의 하나님이 백성을 양 떼같이 여기시고 구원하셔서, 그들을 주님의 땅에 심으시면, 그들은 왕관에 박힌 보석같이 빛날 것이다. (슥9:16, 새번역) 고난은 반복되었지만 결국엔 주님이 오셔서 우릴 왕처럼 만드시리라 약속하십니다. 인생은 가시밭길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새로운 용기를 가집니다.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유다 집과 이스라엘 집은 들어라. 이전에는 너희가 모든 민족에게서 저주받는 사람의 표본이었다. 그러나 이제 내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니, 너희는 복 받는 사람의 표본이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힘을 내어라! (슥8:13, 새번역) 우리는 복 받는 사람의 표본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세상에 주님에 비교할 만한 무엇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바라 볼 때마다 힘이 솟습니다. 주님과 함께 용기와 능력이 충만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너는 이 땅의 온 백성과 제사장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가 지난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며 애곡하기는 하였으나, 너희가 진정, 나를 생각하여서 금식한 적이 있느냐? (슥7:5, 새번역) 주님은 종교적 가식 보다는 진실된 마음이 중요함을 강조하십니다. 주님이 없는 행위는 우리 자신을 위한 행동에 불과 합니다. 늘 주님의 뜻을 분별함으로 주님을 기쁘게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총과 은혜가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이 와서, 주님의 성전 짓는 일을 도울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가, 만군의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종하면,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슥6:15, 새번역)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주님께서 도우시며 이루실것임을 약속하십니다. 매사에 주님의 뜻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친밀한 소통으로 주님의 능력을 덧 입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이냐고 내가 물으니, 그는, 가까이 오는 그것이 곡식을 넣는 뒤주라고 일러주면서, 그것은 온 땅에 가득한 죄악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슥5:6, 새번역) 온 땅에 가득한 죄악을 무엇으로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까? 오직 주님이 주시는 죄사함의 은혜뿐 입니다. 주님의 빛을 바라보며 우리의 죄와 부정함이 깨끗하게 씻김 받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가 내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스룹바벨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힘으로도 되지 않고, 권력으로도 되지 않으며, 오직 나의 영으로만 될 것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슥4:6, 새번역) 성전재건이라는 난제가 인간의 힘과 능력이 아닌 주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리라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뜻과 능력에 의지할 때, 불가능한 일이란 없음을 상기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늘의 능력이 우리에게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슥3:4) 스가랴의 환상을 통해 온전하게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봅니다. 아직도 때때로 사탄이 심는 죄의식을 느끼지만 모든 죄를 씻어주신 주님 안에서 우리는 평안하고 담대합니다. 주님과 함께 용기와 희망이 샘 솟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도성 시온아, 기뻐하며 노래를 불러라. 내가 간다. 내가 네 안에 머무르면서 살겠다. 나 주의 말이다." (슥2:10, 새번역) 주님이 이제는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으로 내재해 계십니다. 이곳저곳 찾을 일 없이 언제나 주님과 동해할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복이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영혼을 인도하여 주심으로 만사가 형통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