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사무엘하'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사무엘하 5장

구약성경/사무엘하 2024. 3. 27. 09:09

[삼하5:24]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는 이유는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다윗보다 앞서 나아가서 적들을 치셨기때문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계획과 주님의 능력을 붙들고 담대히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모든 문제를 주님께 내어 드리고 담대함으로 승리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사무엘하 3장

구약성경/사무엘하 2024. 3. 26. 09:42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삼하3:1) 주님의 길이 형통의 길입니다. 주님의 손에 모든 사람을 강하게하심과 크게하심이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에 따라 사는 길은 결국 패망임을 상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주님의 길로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사무엘하 18장

구약성경/사무엘하 2024. 3. 25. 08:29

Week 13. 압살롬, 해결되지 못한 죄의 결과가 된 사람 한 사람이 보고 요압에게 알려 이르되 내가 보니 압살롬이 상수리나무에 달렸더이다 하니 (삼하18:10)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악행을 저지른 자의 최후는 자신의 영광이 걸쇠가 되어 자신을 꿰는 것으로 끝이납니다. 죄를 용납함으로 불러오는 큰 화를 미리 알아 두려워 해야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늘 주님을 경외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사무엘하 24장

구약성경/사무엘하 2023. 8. 29. 08:55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삼하24:14) 주님은 자비로우시니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긍휼을 베푸십니다. 주님의 사랑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자비와 사랑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사무엘하 23장

구약성경/사무엘하 2023. 8. 28. 08:47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시고, 비가 온 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빛과도 같다고 하셨다. (삼하23:4, 새번역)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세상에 귀한 보배와 같은 존재 입니다. 우리도 세상에 빛과 같이 귀한 존재이며 그렇게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사무엘하 22장

구약성경/사무엘하 2023. 8. 25. 07:39

아, 주님, 진실로 주님은 나의 등불이십니다. 주님은 어둠을 밝히십니다. (삼하22:29, 새번역) 주님은 우리 삶의 많은 어려움과 사탄의 유혹을 주님의 빛으로 정화하여 주셔서 밝고 곧은 길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오직 주님의 빛 안에 거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사무엘하 21장

구약성경/사무엘하 2023. 8. 24. 08:44

다윗 시대에 세 해 동안이나 흉년이 들었다. 다윗이 주님 앞에 나아가서 그 곡절을 물으니,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사울과 그의 집안이 기브온 사람을 죽여 살인죄를 지은 탓이다." (삼하21:1, 새번역) 사울이 죽었어도 그 죄는 없어지지 않고 그 대가를 요구합니다. 죄에는 상응하는 징계가 반드시 있음을 상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무엘하 20장

구약성경/사무엘하 2023. 8. 23. 09:28

그 여인이 말하였다. "옛날 속담에도 '물어 볼 것이 있으면, 아벨 지역에 가서 물어 보아라' 하였고, 또 그렇게 해서 무슨 일이든지 해결하였습니다. (삼하20:18, 새번역) 평화롭게 내전을 중재한 여인의 용기와 지혜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모든 일을 화평하게 지혜롭게 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지혜로 살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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