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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성읍 딤낫세라를 그에게 주었다. 여호수아는 거기에 성읍을 세우고, 그 곳에서 살았다. (수19:50, 새번역)
여호수아는 맨 마지막 순서로 척박한 산간지방을 선택합니다. 지도자로서의 권리를 앞세우지 않고 겸손하고 소박한 그의 행보가 귀감이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여호수아처럼 담대하고 겸손한 주님의 사람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성읍 딤낫세라를 그에게 주었다. 여호수아는 거기에 성읍을 세우고, 그 곳에서 살았다. (수19:50, 새번역)
여호수아는 맨 마지막 순서로 척박한 산간지방을 선택합니다. 지도자로서의 권리를 앞세우지 않고 겸손하고 소박한 그의 행보가 귀감이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여호수아처럼 담대하고 겸손한 주님의 사람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