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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유산을 아직도 받지 못한 지파가 일곱이나 남아 있었다. (수18:2, 새번역)
일곱지파는 주님이 내리신 명령을 실행하는데 소극적입니다. 현실에 안주하다보면 주님을 망각하기 쉽상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 세상이 아니라 주님과 하늘나라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손을 놓지 않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유산을 아직도 받지 못한 지파가 일곱이나 남아 있었다. (수18:2, 새번역)
일곱지파는 주님이 내리신 명령을 실행하는데 소극적입니다. 현실에 안주하다보면 주님을 망각하기 쉽상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 세상이 아니라 주님과 하늘나라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손을 놓지 않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