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9장

일곱째 달, 그 달 초하루에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을 돕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그 날은 나팔을 부는 날이다. (민29:1, 새번역)
신년을 맞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무엇보다 주님과의 관계를 우선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은총과 복이 넘치게 부어지는 새해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