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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주님께 말씀드릴 일이 있을 때마다 회막으로 갔다. (민7:89, 새번역)
모세는 증거궤 위에 임재하신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것은 모세만의 특권이었습니다. 이제는 언제나 모든 곳에 살아계신 주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목소리를 쫓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모세는, 주님께 말씀드릴 일이 있을 때마다 회막으로 갔다. (민7:89, 새번역)
모세는 증거궤 위에 임재하신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것은 모세만의 특권이었습니다. 이제는 언제나 모든 곳에 살아계신 주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목소리를 쫓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