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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나 주에게 바치는 곡식제물은, 어떤 것이든지, 누룩을 넣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사에서, 어떤 누룩이나 꿀을 불살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레2:11, 새번역)
누룩과 꿀은 빵의 맛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주님은 재료 자체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나아갈 때도 가식과 허례가 필요치 않습니다. 우리 자신 자체로 충분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풍부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