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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또 성직자의 관에 붙이는 거룩한 패를 순금으로 만들고, 그 위에, 인장 반지를 새기듯이 '주님의 성직자'라고 새겨 넣었다. (출39:30, 새번역)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기 전에는 주님께 나아갈 자격조차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주님께 나아갈 자격을 얻었으니 이보다 기쁜 소식은 없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매순간 주님을 체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들은 또 성직자의 관에 붙이는 거룩한 패를 순금으로 만들고, 그 위에, 인장 반지를 새기듯이 '주님의 성직자'라고 새겨 넣었다. (출39:30, 새번역)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기 전에는 주님께 나아갈 자격조차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주님께 나아갈 자격을 얻었으니 이보다 기쁜 소식은 없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매순간 주님을 체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