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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형, 곧 진홍색 실로 손목이 묶인 아이가 뒤에 나오니, 아이 이름을 세라라고 하였다. (창38:30, 새번역)
다말이 쌍둥이를 낳은 이야기는 유대인과 이방인에 대한 예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음의 장자권을 이방인들이 침노하여 빼앗는다는 것인데 흥미롭습니다. 이방인에게 주어진 복음의 은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의 형, 곧 진홍색 실로 손목이 묶인 아이가 뒤에 나오니, 아이 이름을 세라라고 하였다. (창38:30, 새번역)
다말이 쌍둥이를 낳은 이야기는 유대인과 이방인에 대한 예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음의 장자권을 이방인들이 침노하여 빼앗는다는 것인데 흥미롭습니다. 이방인에게 주어진 복음의 은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