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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자라, 에서는 날쌘 사냥꾼이 되어서 들에서 살고, 야곱은 성격이 차분한 사람이 되어서, 주로 집에서 살았다. (창25:27, 새번역)
쌍둥이로 한 배에서 자랐지만 참 다른 사람으로 자랍니다. 다름이 틀림이 아니며 나아가 잘못이 아님을 생각 해봅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모두 같음이 아닐까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평등하게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두 아이가 자라, 에서는 날쌘 사냥꾼이 되어서 들에서 살고, 야곱은 성격이 차분한 사람이 되어서, 주로 집에서 살았다. (창25:27, 새번역)
쌍둥이로 한 배에서 자랐지만 참 다른 사람으로 자랍니다. 다름이 틀림이 아니며 나아가 잘못이 아님을 생각 해봅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모두 같음이 아닐까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평등하게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