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장

그 곳은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다. 거기에서 아브람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다. (창13:4, 새번역)
이후 아브람은 유목민 생활로 이곳 저곳 떠돌았지만 항상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큰 복을 약속 하셨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매순간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