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장

그런 다음에 바로는 그의 신하들에게 명하여, 아브람이 모든 재산을 거두어서 그 아내와 함께 나라 밖으로 나가게 하였다. (창12:20, 새번역)
아브람이 바로에게 아내를 누이로 속이는 중죄를 지었지만 그럼에도 해를 입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로 언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복이 아브람의 큰 민족이 된 우리에게도 동일함을 믿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언제나 담대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