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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창9:13, 새번역)
하나님이 노아와 그 가족에게 복 주시며 그 징표로 무지개를 두셨습니다. 무지개가 있는 이 자연이 바로 주님의 은혜이며 복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이 주신 복과 은혜를 충분히 누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창9:13, 새번역)
하나님이 노아와 그 가족에게 복 주시며 그 징표로 무지개를 두셨습니다. 무지개가 있는 이 자연이 바로 주님의 은혜이며 복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이 주신 복과 은혜를 충분히 누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