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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땅 위에서 코로 숨을 쉬며 사는 것들이 모두 죽었다. (창7:22, 새번역)
백오십일간 물이 온 땅을 덮으니 살아날 생명이 없었습니다. 오직 방주에 들어간 생명들만이 보존 되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만이 방주이심을 깨닫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방주에서 구원 받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마른 땅 위에서 코로 숨을 쉬며 사는 것들이 모두 죽었다. (창7:22, 새번역)
백오십일간 물이 온 땅을 덮으니 살아날 생명이 없었습니다. 오직 방주에 들어간 생명들만이 보존 되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만이 방주이심을 깨닫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방주에서 구원 받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