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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신약성경/요한계시록 2021. 3. 16. 21:45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릴 것입니다. (계22:5, 새번역)
수정같은 생명수가 흐르고 생명나무가 즐비하며 다시는 어둠이 없는 곳에서 주님과 함께 왕노릇 하리라 약속 하십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빛만 따라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