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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옷을 벗었어요. 다시 입어야 하나요? 난 발을 씻었어요. 다시 흙을 묻혀야 하나요?" (아5:3, 쉬운성경)
밤 늦게 찾아온 신랑에게 신부는 잠시 게으름을 피웁니다. 그 결과로 신랑이 떠나고 신부는 신랑을 찾느라 고생하게 되는 장면 입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꼭 이런거 같아 참회가 됩니다. 매순간 주님을 놓치지 않고 늘 동행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난 옷을 벗었어요. 다시 입어야 하나요? 난 발을 씻었어요. 다시 흙을 묻혀야 하나요?" (아5:3, 쉬운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