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장

우리는 다 실수를 많이 저지릅니다. 누구든지,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온전한 사람입니다. (약3:2, 새번역)
혀는 불이라 몸을 태우고 인생이란 수레바퀴를 태운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입에서 저주가 나오게 해서는 안됩니다. 하늘의 지혜로 순결하고 평화롭고 자비와 선의 열매가 풍성한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