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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그것들을 두루마기처럼 말아 치우실 것이며, 그것들이 다 옷처럼 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의 세월은 끝남이 없을 것입니다. (히1:12, 새번역)
세상의 것들은 옷처럼 낡아 사라지지만 주님은 영원하십니다. 우리의 소망을 주님께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영원한 주님의 세월에 동참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그것들을 두루마기처럼 말아 치우실 것이며, 그것들이 다 옷처럼 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의 세월은 끝남이 없을 것입니다. (히1:12, 새번역)
세상의 것들은 옷처럼 낡아 사라지지만 주님은 영원하십니다. 우리의 소망을 주님께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영원한 주님의 세월에 동참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