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5:8, 새번역)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도 세상에서는 고난을 당하셨음을 상기합니다. 우리의 고난이 주님의 그것과 비할바 없으니 이것이 우리에게 큰 용기가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5:8, 새번역)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도 세상에서는 고난을 당하셨음을 상기합니다. 우리의 고난이 주님의 그것과 비할바 없으니 이것이 우리에게 큰 용기가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