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약속해 두신 영생에 대한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딛1:2, 새번역)세상의 무엇에 소망을 두겠습니까? 그것들은 모두 사라질 것들이나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으니 영생은 우리에게 참소망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