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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서 1장
    구약성경/아가 2019. 3. 27. 21:42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1:5)
    햇빛에 그을린 볼품없는 신부를 진심으로 사랑함은 마치 주님이 우리의 외모나 능력이 아닌 본질을 사랑하심과 같습니다. 그것은 자격없이 얻는 놀라운 은혜 입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온종일 넘쳐 흐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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