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후서 4장신약성경/고린도후서 2020. 9. 15. 20:40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고후4:16, 새번역)
육신의 노화는 막을 길이 없지만 우리의 영혼은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매일 주님을 만나며 새로운 영을 부어 주시길 간구합시다. 매일 주님을 향해 진일보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고후4:16, 새번역)
육신의 노화는 막을 길이 없지만 우리의 영혼은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매일 주님을 만나며 새로운 영을 부어 주시길 간구합시다. 매일 주님을 향해 진일보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