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전서 11장신약성경/고린도전서 2020. 9. 2. 20:47
식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고전11:25, 새번역)
성만찬은 주님을 기억하는 특별한 예식입니다. 사실 매순간 주님을 기억해야 함이 옳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오직 주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매순간 주님을 떠올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