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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일들을 가르쳤다. (행28:31, 새번역)
바울의 로마행은 형집행이 아닌 전도사역의 길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앞길을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 한분이심을 상기합니다. 세상이 아닌 주님의 손을 붙들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일들을 가르쳤다. (행28:31, 새번역)
바울의 로마행은 형집행이 아닌 전도사역의 길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앞길을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 한분이심을 상기합니다. 세상이 아닌 주님의 손을 붙들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