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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과 아이성 전투를 통해 하나님이 복도 주시기도 하고 거두시기도 하신 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호수아는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번 새기고자 제단을 쌓고 모세가 낭독한 바 있는 축복과 저주의 글들을 낭독하였습니다.
선택은 늘 우리의 몫 입니다. 연약한 우리가 매순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 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내재하심으로 하늘의 복을 풍성하게 누리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