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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모세가 죽음을 앞두고 전한 마지막 글중 일부 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은 우리를 살리는 생명수와 같다라는 것 입니다.
때로는 감정적으로 또는 논리적으로 혼돈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떠 올려보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무엇을 선택해야 진정으로 사는 길인지 알게 될테니까요.
선택으로 기로에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생명의 길을 선택하는 지혜가 넘치는 하루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