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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서 회개시키러 왔다." (눅5:32, 새번역)
주님이 이 땅에 오심은 온 인류의 죄사함을 위함입니다. 태중에서부터 죄인인 우리는 주님을 영접함으로써 죄사함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회복하게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서 회개시키러 왔다." (눅5:32, 새번역)
주님이 이 땅에 오심은 온 인류의 죄사함을 위함입니다. 태중에서부터 죄인인 우리는 주님을 영접함으로써 죄사함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회복하게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