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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5장은 무고한 살인자를 위한 도피처에 대한 설명입니다만, 본문 처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머물고 계신다"는 말씀에 집중하게 됩니다. 구약의 하나님, 지성소의 하나님이 지금은 예수님으로, 성령 하나님으로 우리와 함께 머물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곳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의 도피처가 됨을 고백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심을 느끼는(우리가 못 느낄뿐이다!) 복되고 기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민수기 35장은 무고한 살인자를 위한 도피처에 대한 설명입니다만, 본문 처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머물고 계신다"는 말씀에 집중하게 됩니다. 구약의 하나님, 지성소의 하나님이 지금은 예수님으로, 성령 하나님으로 우리와 함께 머물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곳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의 도피처가 됨을 고백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심을 느끼는(우리가 못 느낄뿐이다!) 복되고 기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