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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막7:28)
주님의 은혜는 자격이 아니라 믿음임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민족인지 가문인지 부와 명예와 능력의 여부가 아닌 오직 믿음의 크기가 은혜의 자격입니다. 주님만 신뢰하며 세상의 모든 어려움 거뜬히 이겨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막7:28)
주님의 은혜는 자격이 아니라 믿음임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민족인지 가문인지 부와 명예와 능력의 여부가 아닌 오직 믿음의 크기가 은혜의 자격입니다. 주님만 신뢰하며 세상의 모든 어려움 거뜬히 이겨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