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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막1:15, 새번역)
주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되는 은혜가 복음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회복될 수만 있다면 무엇인들 아깝겠습니까? 그런데 주님은 그러한 은혜를 거져 주십니다. 주님은 이 복음을 믿으라 명령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담대하고 용기 충만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