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장

야곱은 아버지 이삭을 속여 장자의 축복을 가로챕니다. 장자의 권리를 이미 팔아버린 에서에게는 필연의 결과 일런지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누구인가 생각해 봅니다. 외모와 능력에서 특출난 에서가 아니라 외소하지만 하나님께 더욱 가까운 야곱을 선택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 하루 마음의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사용 하십니다. 멋진 하루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