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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슥3:4)
스가랴의 환상을 통해 온전하게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봅니다. 아직도 때때로 사탄이 심는 죄의식을 느끼지만 모든 죄를 씻어주신 주님 안에서 우리는 평안하고 담대합니다. 주님과 함께 용기와 희망이 샘 솟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