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성 시온아, 기뻐하며 노래를 불러라. 내가 간다. 내가 네 안에 머무르면서 살겠다. 나 주의 말이다." (슥2:10, 새번역)
주님이 이제는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으로 내재해 계십니다. 이곳저곳 찾을 일 없이 언제나 주님과 동해할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복이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영혼을 인도하여 주심으로 만사가 형통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도성 시온아, 기뻐하며 노래를 불러라. 내가 간다. 내가 네 안에 머무르면서 살겠다. 나 주의 말이다." (슥2:10, 새번역)
주님이 이제는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으로 내재해 계십니다. 이곳저곳 찾을 일 없이 언제나 주님과 동해할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복이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영혼을 인도하여 주심으로 만사가 형통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