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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이 박 넝쿨을 마련하셨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자라올라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이 지게 하여, 그를 편안하게 해주셨다. 박 넝쿨 때문에 요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욘4:6, 새번역)
하느님께서 우리의 환경을 관장하시니 만물에 감사해야 함을 느낍니다. 2019년 마지막 날입니다. 주님과 함께 감사와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 하나님이 박 넝쿨을 마련하셨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자라올라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이 지게 하여, 그를 편안하게 해주셨다. 박 넝쿨 때문에 요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욘4:6, 새번역)
하느님께서 우리의 환경을 관장하시니 만물에 감사해야 함을 느낍니다. 2019년 마지막 날입니다. 주님과 함께 감사와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