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주님께서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늘 베푸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많으셔서, 뜻을 돌이켜 재앙을 거두기도 하신다. (욜2:13, 새번역)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주님께 돌아오는 자를 주님은 가엽게 여기시고 자비를 배푸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영원하며 유일한 희망이십니다. 주님께 나아감으로 주님이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