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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가에는 이쪽이나 저쪽 언덕에 똑같이 온갖 종류의 먹을 과일 나무가 자라고, 그 모든 잎도 시들지 않고, 그 열매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나무들은 달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을 것인데, 그것은 그 강물이 성소에서부터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그 과일은 사람들이 먹고, 그 잎은 약재로 쓸 것이다." (겔47:12, 새번역)
주님이 샘을 여시고 그 물이 강이 되게 하시니 생명이 번성하고 열매가 풍성하리라 약속하십니다. 생명되신 주님과 함께 삶의 활력과 열매가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