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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지성소의 내부를 재니, 길이가 스무 자이고, 너비도 스무 자였다. 그가 나에게 "이 곳이 지성소다!" 하고 일러주었다. (겔41:4, 새번역)
세상은 소음으로 가득차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들리지 않는 것은 우리 마음이 세상의 소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소음을 차단하고 마음속 지성소로 들어가야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음성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은혜 넘치는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