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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사6:5)
하나님을 영접한 이사야는 즉각적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지난 죄 뿐만아니라 원죄에 대한 자각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함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모든 사람은 부정한 백성일수 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주님, 저의 죄성을 주님께 내어 드립니다. 주님의 숯으로 정화시켜 주옵소서. 아멘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