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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아버지, 이 시간을 벗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할까? 아니다. 나는 바로 이 일 때문에 이 때에 왔다. (요12:27, 새번역)
예수님은 담대하게 고난을 통과하셔서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삶에는 고난과 슬픔이 넘쳐 납니다. 그러한 상황에 매몰되지 말고 능력의 주님을 바라봅시다. 고난을 피하지 않으시고 정면 돌파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큰 용기가 됩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본 받아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엄청난 고난을 감내하신 주님을 봅니다. 그 십자가에 저 또한 못박혀 죽었으니 이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미 승리한 전투를 잘 마무리하는 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