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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삼상 3:15)
사무엘이 여호와 하나님을 몰랐을 때라 사무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위해선 먼저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려야 합니다. 간단하지만 필수적인 이 과정을 정작 삶에 적용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항상 주님께 아뢰고 주님의 음성을 청종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세상의 소음을 피해 주님께 집중함으로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가 저희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